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문서 서술 관련 (문단 편집) === 대상의 잘못된 높임법 === 위 문단의 '비정상적·비합리적인 감정적이고 공격적인 비방성 서술'과는 대조적인 문제점으로 [[극과 극은 통한다]]고 볼 수 있다. 단순한 드립을 넘어서 사전 형식을 가진 나무위키에서 '~께서', '~하시다', '되시겠다' 등 불필요하게 대상을 높이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대상이 반드시 독자보다 높여야 하는 경우가 아닌 한 높임말을 쓰지 않는게 맞다. 국내 유력 일간지들에서 쓰는 높임법이 좋은 기준점이 된다.] 나무위키에서 높임 서술의 일종으로 취급되는 [[故]][* 이건 높임말의 문제 뿐 아니라 '최근'과 마찬가지로 시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표현은 비교적 '최근'에 사망한 인물을 상대로 사용하는 표현인데, 방송이나 신문에서 해당 표현을 쓸 수 있는 것도 '''그때 그때 볼 것'''을 상정하기 때문이다.]의 남용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에 집중되어 나타나는 모습이다. 또한, 오래된 역사적 인물들의 문서에서는 이러한 모습 대신 '~님', '~선생' 등의 존칭 혹은 극존칭을 통해 인물에게 높임법을 사용하는 형태가 등장하고는 한다. 심지어는 이러한 표현을 가상의 캐릭터에게까지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극성 팬덤이 서술한 문서나 작품 내에서 나이가 많게 표현되거나 신분이 높게 표현되는 경우 종종 사용되고는 한다. [[썰전]]에서 계속 언급되는 '[[유시민]]'''작가''''라는 표현 때문[* 이건 대면 존칭어로 쓰인 것이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으로 저런 식으로 자처하거나 호칭하는 것인데, 위키에서는 불필요한 예우이다.]인지, 사람 이름 뒤에 직업명을 붙이는 사례도 갑자기 증가했다. 습관적으로 '-씨', '-군' 등의 표현이 붙더니 이게 직업명까지 증가한 것. 해당 경우에 객관적 표현은 '작가 유시민'이 맞고, 그것도 한번 쓴 이후에는 문장의 경제성이나 객관화 측면[* 전쟁 관련 문서 등에서는 00 [[장군]], 00 [[제독]] 같은 표현을 무한히 붙여주는 사례가 있다. 이것은 객관적인 직위에 대한 표현도 아니다. 이것은 장성직에 있다는 것에 대한 통칭이기 때문.]에서도 유시민으로만 칭하는 것이 맞다. 이런 서술은 [[문서사유화|특정 집단에서 점거한 문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제다. 위키에서 강조하는 객관성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정보만을 알고 싶어하는 [[빠가 까를 만든다|일반 유저들의 반감을 살 우려가 있기 때문에]] 대상의 높임이라도 대상을 깎아내릴 수 있다. 특정 대상에게 높임말을 사용하는 서술은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s-2|규정에 의거 금지되어 있으므로]] 해당 표현을 발견하면 존칭을 빼고 문장을 적절히 수정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